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일상 속 배달앱 경험을 29초 안에 담아낼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는 영화와 광고 두 분야로 열려 선택의 폭이 넓고, 총상금 4,400만 원이라는 강한 동기까지 더해져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출품 마감 직전 허둥대지 않으려면 아래 버튼으로 공모요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 핵심 정리
이번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는 사람과 AI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와,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한 광고 아이디어를 29초 영상으로 풀어내는 공모전입니다. 영화 분야와 광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모두 AI 기술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영화 분야의 주제는 “영화 같은 ‘AI’ 이야기”입니다. 나를 도와주는 AI, 나를 이해하는 AI,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AI처럼 편리함과 따뜻함, 그리고 때로는 낯섦까지 담아낼 수 있습니다. 광고 분야의 주제는 “광고 같은 ‘땡겨요’ 이야기”로, 야식이 생각나는 밤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혼자 쉬는 주말 같은 생활 장면 속에서 음식이 땡기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됩니다.
단순히 AI를 기능적으로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얼마나 흥미롭고 공감되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로 보입니다. 광고 분야 역시 제품 설명식 접근보다 실제 생활의 순간을 콕 집어 보여주는 편이 훨씬 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분야와 부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이유
이번 공모전은 분야와 부문 구분이 분명하기 때문에 시작 전 선택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영화 분야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며, 광고 분야는 별도 구분 없이 공통으로 운영됩니다. 공모전에서는 이런 기본 설정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분야와 부문을 잘못 입력해 발생하는 책임이 출품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팀으로 작업하거나 여러 작품을 동시에 준비하는 경우에는 출품 단계에서 더 꼼꼼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는 팀원 수에도 제한이 없고 출품작 수도 제한이 없어 중복 출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 팀이 영화 분야와 광고 분야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잘만 준비하면 수상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는 뜻이죠.
또 하나 반가운 점은 본편 외에도 메이킹 영상, NG 영상, 팀 홍보 영상 등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본선용 작품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개성과 제작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보조 콘텐츠까지 설계할 수 있어 활용 폭이 넓습니다.
출품 기간과 영상 규격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출품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온라인으로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무국에서도 강조했듯 마감 시각에 임박해 제출하면 업로드 문제나 파일 오류로 낭패를 볼 수 있어, 최소 1~2일 전에는 제출을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상 길이는 제목과 크레딧을 제외하고 정확히 29초여야 합니다. 형태는 가로형 또는 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해상도는 1920×1080 또는 1080×1920을 맞춰야 합니다. 프레임은 29.97fps 또는 24fps, 포맷은 mp4, mov, mpg, avi, wmv 등 표준 코덱이 허용되고 파일 용량은 1GB 미만이어야 합니다. 별도로 섬네일은 575×323(px) 규격이 필요합니다.
29초는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오히려 짧기 때문에 첫 장면의 흡입력, 전개 속도, 마지막 인상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넣기보다 단 하나의 감정과 메시지를 남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항목 | 내용 | 체크 포인트 |
|---|---|---|
| 출품 기간 | 2026.4.8. ~ 2026.5.21. 17:00 | 마감 1~2일 전 제출 권장 |
| 영상 길이 | 29초 | 제목, 크레딧 제외 |
| 해상도 | 1920×1080 / 1080×1920 | 가로형, 세로형 가능 |
| 용량 | 1GB 미만 | 표준 코덱 사용 |
심사 기준과 수상 전략 포인트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진행됩니다. 예심에서는 사무국과 29초영화제 관계자가 본심 진출작을 선별하고, 본심에서는 전문가와 주최사가 종합 평가를 진행합니다. 평가 항목은 주제 부합성, 연출 의도, 작품성, 영상미, 임팩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기술 과시보다 메시지와 완성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총상금은 4,400만 원이며, 영화와 광고 분야별 대상은 각각 1,000만 원입니다. 세부 시상 내역은 시상식 직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고, 팀 수상 시에는 대표자에게 일괄 지급됩니다. 상금은 기타소득세 4.4%를 제외한 후 지급되며, 100만 원 초과 상격에는 한국경제신문 1년 구독권이 포함된다는 안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본다면 영화 분야는 AI를 얼마나 인간적으로 풀어내느냐가, 광고 분야는 ‘땡겨요’를 얼마나 생활 속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느냐가 핵심입니다. 억지로 거창한 세계관을 만들기보다 보는 순간 이해되고, 끝난 뒤 한 번 더 생각나는 장면을 남기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29초라는 시간은 설명보다 인상을 남기는 쪽에 더 강하니까요.
관련 멀티미디어 요소를 준비한다면 콘티 이미지, 짧은 스토리보드, 촬영 무드보드, 레퍼런스 영상 클립 정리가 도움이 됩니다. AI를 활용하는 팀이라면 생성 이미지나 음성, 편집 보조 요소를 어떻게 쓰는지도 미리 구조화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 없는 소스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마감 전에 반드시 확인할 유의사항
출품작과 수상작은 추후 주최사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으며, 주최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종 수상작은 사전 고지 없이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됩니다. 시상식은 7월 초 예정이며 추후 별도 공지로 안내됩니다.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도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영상 제작 시에는 반드시 사용 권한이 있는 음악, 이미지, 영상, 인물 소스를 써야 하며, 추후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출품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29초영화제’ 메시지로 접수할 수 있으니 애매한 부분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국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만 좋은 사람보다, 규정까지 정확히 읽고 끝까지 깔끔하게 제출하는 사람이 더 강합니다. 좋은 작품은 감동을 만들고, 정확한 준비는 실수를 막습니다. 둘 다 챙긴 팀이 마지막에 웃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A
Q1. 영화 분야와 광고 분야 모두 AI 기술을 활용해도 되나요?
네. 공모요강에 따르면 영화 분야와 광고 분야 모두 AI 기술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를 함께 고려해 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광고 분야도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나요?
아니요. 영화 분야만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구분되며, 광고 분야는 부문 구분 없이 공통으로 진행됩니다.
Q3. 한 사람이 여러 작품을 출품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팀원 수와 출품작 수 모두 제한이 없으며, 중복 출품도 허용됩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있다면 전략적으로 나눠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Q4. 영상 외에 추가 자료도 제출할 수 있나요?
본 영상 외에도 메이킹 영상, NG 영상, 팀 홍보 영상 등은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어디까지나 본편의 완성도입니다.
Q5. 공모요강 출처는 어디인가요?
이 글은 29초영화제 공식 페이지에 안내된 제12회 신한 29초영화제 공모요강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출처 링크는 29초영화제 공모요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