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9초의 영상으로 총상금 1,500만 원에 도전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커피를 좋아하거나 짧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공모전은 놓치기 아까운 무대입니다.
특히 출품 자격에 제한이 없고 AI로 제작한 영상도 허용되기 때문에 장비나 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마감 직전에는 접속과 업로드가 몰릴 수 있으니 지금 핵심 조건을 확인하고 여러분만의 커피 이야기를 준비해 보세요.
커피 29초영화제 출품법
한국경제신문과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함께하는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빈칸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채우는 “[ ]의 커피”입니다. 출근길에 정신을 깨우는 커피, 친구와 나누는 커피, 이별 뒤 혼자 마시는 커피처럼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주제가 매력적인 이유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메리카노 한 잔도 누군가에게는 시작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거창한 세트나 유명 배우보다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선명한 한 장면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공모전명 |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 |
| 공모 주제 | [ ]의 커피 |
| 접수 기간 | 2026년 7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
| 참가 자격 | 국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팀 모두 지원 가능 |
| 총상금 | 1,500만 원 |
| 시상식 | 2026년 9월 20일 잠실 롯데월드 잔디광장 |
출품 일정과 참가 방법
접수는 29초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출품 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8월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원 수와 출품작 수에도 제한이 없어 여러 아이디어를 각각 다른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다만 마감 시각에 맞춰 급하게 제출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업로드에는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파일 오류나 네트워크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마감일보다 1일에서 2일 정도 여유 있게 출품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품 전에는 계정을 미리 만들고 작품명, 감독명, 팀 정보, 작품 설명을 정리해 두세요. 최종 파일을 다른 기기에서 한 번 재생해 영상과 음성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작은 확인 과정이 접수 실패라는 큰 실수를 막아 줍니다.
출품 준비 순서
첫째, “[ ]의 커피”에서 빈칸에 들어갈 핵심 단어를 정합니다. 둘째, 시작과 반전 또는 감정의 변화가 드러나는 29초 구성을 만듭니다. 셋째, 촬영과 편집을 마친 뒤 규격에 맞게 저장합니다. 넷째,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
영상 규격과 심사 기준
작품 길이는 제목과 크레딧을 제외하고 29초여야 합니다. 가로형은 1920×1080픽셀, 세로형은 1080×1920픽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29.97fps 또는 24fps이며 mp4, mov, mpg, avi, wmv 등 표준 코덱 파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파일 용량은 1GB 미만이어야 하고 섬네일 권장 규격은 575×323픽셀입니다. 세로형과 가로형이 모두 허용되므로 작품의 감정과 시청 환경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인물의 표정을 가까이 보여주는 작품은 세로형이 유리하고, 공간과 움직임을 강조할 때는 가로형이 안정적입니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진행됩니다. 예심에서는 사무국과 영화제 관계자가 본심 진출작을 선정하고, 본심에서는 전문가와 주최사가 주제 부합성, 연출 의도, 작품성, 영상미, 임팩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결국 화려한 기술만큼 주제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 항목 | 확인 기준 |
|---|---|
| 길이 | 제목과 크레딧을 제외한 본 영상 29초 |
| 화면 비율 | 가로형 또는 세로형 모두 가능 |
| 해상도 | 1920×1080 또는 1080×1920픽셀 |
| 프레임 | 29.97fps 또는 24fps |
| 용량 | 1GB 미만 |
AI 영상과 저작권 주의사항
이번 커피 29초영화제는 AI로 제작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전체를 AI로 만든 작품과 실제 촬영에 AI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작품이 모두 허용됩니다. 촬영 장비가 부족한 창작자에게는 상상 속 장면을 구현할 수 있는 반가운 기회입니다.
하지만 AI 도구를 사용했다고 해서 저작권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 이미지, 폰트, 배우의 얼굴, 브랜드 로고 등 작품에 포함되는 모든 요소의 사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거나 특정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를 무단으로 합성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과 수상작은 추후 주최사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으며, 주최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분야나 부문을 잘못 선택해 발생하는 책임도 출품자에게 있으므로 최종 제출 화면을 캡처해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금은 기타소득세 4.4퍼센트를 제외하고 지급되며 팀 출품의 경우 대표자인 감독에게 일괄 지급됩니다. 상금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상격에는 한국경제신문 1년 구독권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급 조건은 시상식 전 공개되는 세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29초 안에 기억되는 작품 만들기
29초는 짧지만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설명을 넣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첫 출근의 커피”, “엄마의 커피”, “헤어진 뒤의 커피”처럼 인물과 상황이 바로 떠오르는 문장을 먼저 만들어 보세요.
첫 3초에는 시선을 붙잡는 장면이 필요합니다. 중간에는 인물의 선택이나 예상 밖의 변화가 등장해야 하며, 마지막에는 한 문장이나 표정으로 여운을 남기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커피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이야기의 원인이나 관계의 상징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내 경험상 짧은 콘텐츠일수록 장면을 더 많이 넣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좋은 29초 영화는 여러 사건을 빠르게 나열하기보다 한 순간을 깊게 보여줍니다. 보는 사람이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순간, 작은 커피잔은 한 편의 영화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누가 참가할 수 있나요?
국내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 직업, 경력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팀으로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작품을 제출해도 되나요?
출품작 수와 팀원 수에 제한이 없으며 중복 출품도 가능합니다. 본 작품 외에 NG 영상이나 팀 홍보 영상 같은 메이킹 콘텐츠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AI로 만든 영상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100퍼센트 AI 제작 영상과 실제 촬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상이 모두 허용됩니다. 단, 사용한 이미지와 음원 등의 권리 문제는 출품자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수상작은 언제 발표되나요?
최종 수상작은 사전 고지 없이 2026년 9월 20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잠실 롯데월드 잔디광장에서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됩니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공모전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29초영화제’ 메시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사무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이번 커피 29초영화제는 특별한 경력보다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한 공모전입니다. 스마트폰 한 대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빈칸에 들어갈 단어 하나를 정하고 29초짜리 이야기를 메모해 보세요.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26일 오후 5시입니다.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이유로 마지막 날까지 미루기보다 촬영, 편집, 권리 확인, 업로드 일정을 나누어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분의 평범한 커피 한 잔이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영화가 될 수 있습니다.


